‘루갈’ 인공눈 히어로 최진혁, 박성웅 향한 핏빛 복수 시작

입력 2020-03-25 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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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이 짜릿하고 강렬한 출격을 알린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루갈’ 측은 25일, 긴장감 넘치는 5분 하이라이트를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달궜다. 절대 악 황득구(박성웅 분)를 잡기 위해 나선 인간병기 히어로 강기범(최진혁 분)의 뜨거운 복수가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다. 잔혹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의 복수를 그린 작품.

그런 가운데 공개된 5분 하이라이트는 거칠고 강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든 것을 잃고 삶의 끝에 내몰린 강기범. 인간병기로 다시 태어난 그가 정교한 인공눈을 빛내자 핏빛 복수의 막이 오른다.

대범하고 잔혹하게 악을 저지르는 아르고스를 잡기 위해 최근철(김민상 분) 국장은 강기범을 중심으로 특수경찰조직을 구성한다. “내가 알던 놈들한테 누나가 죽었어”라며 차분히 복수심을 키워가는 한태웅(조동혁 분), “모든 게 달라진 신분으로” 살며 아르고스를 처단하고자 힘을 기르는 송미나(정혜인 분), 아르고스에 의한 폭발로 온몸에 화상을 입은 이광철(박선호 분)까지, 강력한 인간병기들이 모인 루갈은 오직 아르고스를 목표로 돌진한다.

그러나 ‘빌런’ 황득구는 만만치 않은 상대다. 강기범과 루갈의 위협에도 모든 상황을 즐기는 듯한 그는 갈수록 무자비해진다. 강기범은 사건 현장에서 수상한 금속 침을 발견하고, 루갈은 사람들과 증거가 사라지는 상황을 보며 “어쩌면 납치 목적이 인멸 그 이상일지도 모르겠다”는 의심을 품게 된다.

이에 최근철 국장은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서 누구도 얻지 못한 증거를 찾아”오라고 명령을 내린다. 황득구의 뒤를 쫓던 와중 사라진 이들의 시체를 발견한 루갈. 사람들을 실험체로 이용하는 황득구의 악행이 계속되자, 강기범은 “제가 직접 심문해서 배후까지 알아내겠다”며 전면에 나선다. 목숨을 걸고 돌진한 강기범. 마침내 황득구를 마주한 그가 총을 겨누는 엔딩은 궁금증을 증폭한다.

사진제공= OCN ‘루갈’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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