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2’ 소주연, 발랄함 벗고 시크함 장착 [화보]

입력 2020-03-25 09: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소주연의 색다른 화보가 공개됐다.

신인과 봄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소주연은 평소 발랄한 모습과는 다른 차분한 표정과 감정을 표현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맡았던 ‘윤아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배역의 준비 과정과 동료들 간의 호흡, 앞으로의 목표를 들을 수 있었다. 어떤 역할이던지 자연스럽게 배역에 녹아 들면 좋겠다는 마음도 밝혔다.

소주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