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주어진 삶에 감사” [화보]
배우 심이영이 ‘우먼센스(Woman Sense)’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SBS 아침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당당하고 생활력 강한 ‘강해진’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리얼한 연기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심이영은 월간지 ‘우먼센스’ 4월호를 통해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심이영은 매니시한 무드의 포멀 룩을 비롯한 뉴트럴 톤의 트렌디한 스프링 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세련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셔츠와 재킷, 테일러드 팬츠로 연출한 시크한 스타일에 무심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봄처럼 싱그러운 웃음을 더하는 등 컷마다 다른 분위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심이영은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다 보면 지난해에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처럼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삶에 대한 철학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일과 생활의 균형, 평소 관리 비법 등 그녀의 소탈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심이영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우먼센스 (Woman Sense) ‘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심이영이 ‘우먼센스(Woman Sense)’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SBS 아침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당당하고 생활력 강한 ‘강해진’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리얼한 연기로 안방극장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심이영은 월간지 ‘우먼센스’ 4월호를 통해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심이영은 매니시한 무드의 포멀 룩을 비롯한 뉴트럴 톤의 트렌디한 스프링 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세련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유로운 실루엣의 셔츠와 재킷, 테일러드 팬츠로 연출한 시크한 스타일에 무심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봄처럼 싱그러운 웃음을 더하는 등 컷마다 다른 분위기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심이영은 “주어진 삶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다 보면 지난해에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처럼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삶에 대한 철학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일과 생활의 균형, 평소 관리 비법 등 그녀의 소탈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심이영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우먼센스 (Woman Sense) ‘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