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리자와 코치 ‘어깨 푸는 중’

입력 2020-03-25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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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이 4월 20일 이후로 늦춰진 가운데 LG 트윈스가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LG 세리자와 코치가 배팅볼을 던지기 앞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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