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게임 퍼블리셔 톱3는 ‘3N’

입력 2020-03-25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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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에서 소비자 지출이 가장 많은 게임 퍼블리셔는 이른바 ‘3N’으로 불리는 엔씨소프트와 넷마블, 넥슨으로 나타났다. 앱애니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0년 상위 퍼블리셔 어워드’를 25일 발표했다.

1위를 차지한 퍼블리셔는 엔씨소프트로 지출을 견인한 게임은 ‘리니지M’으로 조사됐다. 2위는 넷마블이 차지했고,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성과를 이끌었다. 3위는 ‘피파온라인4M’의 퍼블리셔인 넥슨이었다. 카카오와 펄어비스가 그 뒤를 이었다. 6위는 ‘브롤스타즈’의 슈퍼셀이 올랐다. 상위 20위 중 한국 퍼블리셔는 총 10개사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은 사용자당 평균 수익(ARPU)에서 전 세계 1위를 차지하며 모바일게임 시장 강국으로 부상했다. 1위와 2위를 비롯해 매출을 견인한 상위 10위 게임 중 6개가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나타난 점도 눈길을 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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