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마 왓슨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는 나의 사랑하는 할머니와 엄마와, 친구들을 위해 집어 머무르겠다”고 적은 글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엠마 왓슨은 “우리 할머니는 70세가 넘으셔서 특히 연약하셔. 엄마는 1형 당뇨병 환자고 나의 가장 친한 친구는 건강관리 전문가야. 그들을 위해 집에 있을 거야.”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영국은 최근 코로나 19 확산세가 이어짐에 따라 3주간 국민들의 이동제한을 시행 중이다.
사진=엠마 왓슨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