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손세이셔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2019-20시즌 유럽 파워랭킹 154위에 올랐다. 또 유럽 최고 선수에는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가 올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유럽 축구 무대 파워랭킹을 선정했다. 여기에는 영국,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 최고 무대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또 이번 순위 선정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최소 1000분 이상 출전한 선수들. 90분 당 포인트로 환산해 선수들을 파워 랭킹을 완성했다.
메시가 총 3617 포인트를 얻어 유럽 최고 선수에 올랐다. 2위는 아탈란타의 요시프 일리치치, 3위는 킬리앙 음바페, 4위는 네이마르 순이었다.
또 손흥민은 1772 포인트로 154위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44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어리그 1위에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자리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유럽 축구 무대 파워랭킹을 선정했다. 여기에는 영국,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 최고 무대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또 이번 순위 선정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최소 1000분 이상 출전한 선수들. 90분 당 포인트로 환산해 선수들을 파워 랭킹을 완성했다.
메시가 총 3617 포인트를 얻어 유럽 최고 선수에 올랐다. 2위는 아탈란타의 요시프 일리치치, 3위는 킬리앙 음바페, 4위는 네이마르 순이었다.
또 손흥민은 1772 포인트로 154위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44위를 차지했다. 프리미어리그 1위에는 케빈 더 브라위너가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