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마’ 공식 마스코트 서우진, 고스트 엄마 김태희 붕어빵 닮은꼴

입력 2020-03-26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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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마마!’ 공식 마스코트 서우진이 촬영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마마!’ (이하 ‘하바마’) 측은 26일, 극강의 사랑스러움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서우진과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고스트 엄마’ 차유리(김태희 분)가 하루아침에 이승으로 환생하게 된 이유는 조서우(서우진 분) 때문이었다. 차유리가 자신에게 주어진 49일이라는 시간을 오롯이 조서우를 위해 사용하기로 결심하면서 그의 예측 불가 환생 라이프가 펼쳐졌다.

차유리의 환생 라이프에 모든 동력이 됐던 조서우 역을 맡은 서우진은 김태희와 똑 닮은 붕어빵 외모로 첫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다. 서우진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물론, 적재적소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로 남다른 ‘케미’를 자아내며 수많은 랜선 이모, 삼촌들을 양성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분위기 메이커 활약을 톡톡히 하는 서우진의 모습이 광대 미소를 유발한다.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에서 서우진과 놀아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며, 함께 소통하기에 배우들과의 완벽한 시너지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고스트 엄마 김태희와 서우진이 모니터 1열 사수에 나선 모습도 사랑스럽다. 현장에서 서우진을 다정하게 챙겨주는 김태희의 ‘현실 엄마’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조서우의 아빠 조강화를 연기하는 이규형은 서우진과 직접 몸으로 부딪치면서 놀아주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서우진을 꼭 껴안고 귓속말을 하는 고보결의 모습에서도 따뜻함이 묻어난다. 세 사람은 극 중 조서우의 엄마, 아빠답게 현실에서도 서우진을 향한 애정이 가득한 모습. 서우진의 웃음 한 방에 현장은 모두 무장해제 된다.

배우들 역시 서우진의 연기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김태희는 “우진이는 현장에서 그 누구보다 차분하게 집중한다. 감독님의 ‘레디’ 소리에 진심으로 서우가 되어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규형, 고보결 역시 서우진의 연기력에 매번 놀란다고. 이규형은 “우진이는 놀라울 정도로 프로페셔널하다. 아직 만 4세임에도 불구하고 슛이 들어가면 NG 없이 연기를 참 잘해 낸다”고 전했다. 서우진과의 연기 호흡이 가장 중요한 고보결은 “우진이는 배우들끼리 ‘프로’라고 부른다. 연기라기보다는 조서우라는 인물 자체가 되는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바마’ 제작진은 “서우진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김태희가 쌓아 올리는 감정선에 힘을 싣는다. 김태희의 모성애를 더 절절하게 만드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살고 싶다는 진심을 드러낸 차유리의 환생 미션에 결정적 변화를 불러올 사건이 일어난다. 이승에 남을 것인지, 승천할 것인지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차유리의 선택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사진제공=tvN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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