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내야수들의 여유로운 시간

입력 2020-03-29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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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4월 7일부터 인접 구단 간 연습경기를 계획한 가운데 LG 트윈스가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LG 김용의, 오지환, 정주현이 타격 훈련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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