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희관 ‘호투는 계속된다’

입력 2020-03-29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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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4월 7일부터 인접 구단 간 연습경기를 계획한 가운데 두산 베어스가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청백전을 가졌다. 1회초 선발 등판한 백팀 유희관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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