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실버용품 직수입의 모든 것…‘사쿠라상사’ 도·소매점 모집

입력 2020-03-3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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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 지팡이(왼쪽)와 몸의 독소를 빼주는 아시리라 시트.

일본 생활용품과 목욕용 휠체어, 목욕용 베드 등 실버용품을 국내 최초로 직수입하고 있는 사쿠라상사(공동대표 박해준·유경진)가 울산 오픈 1주년을 맞이해 전국 도·소매 대리점을 모집한다.

사쿠라상사는 일본 실버용품박람회, 드럭스토어쇼, 생활용품박람회 등에 다수 참여하고 일본회사로부터 교육을 받아 사업과 관련된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업체이다.

“무엇보다 고객이 우선”이라는 박해준·유경진 공동대표는 “점점 다양화 되어가는 고객의 요구 및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 또한 더욱 커져가고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 “고객을 위해 보다 가볍고, 보다 편리하고, 보다 안전하고, 보다 나은 고품질의 일본생활용품, 실버용품 등의 수입에 앞장서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당사의 노하우와 제품을 바탕으로 결코 자만하지 않고 신뢰와 사랑을 받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요양병원, 요양원, 장기요양병원, 노인복지회관, 의료기기, 드럭스토어, 판촉용품 등을 납품하고 싶은 사업자나 창업을 원하는 사람, 현재 관련된 업종 종사자 및 업체는 사쿠라상사로 문의하면 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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