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가너, 코로나19에도 여유롭게 산책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의 딸과 산책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딸과 여유롭과 산책을 하던 제니퍼 가너는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채 당당하게 외출을 해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벤 에플렉과 결혼 10년 만에 지난 2015년에 이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가너의 딸과 산책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꾸미지 않은 모습으로 딸과 여유롭과 산책을 하던 제니퍼 가너는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채 당당하게 외출을 해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퍼 가너는 벤 에플렉과 결혼 10년 만에 지난 2015년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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