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민재 ‘잡을 수 있었는데’

입력 2020-03-30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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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이 4월 20일 이후로 잠정 연기된 가운데 LG 트윈스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자체 정백전을 가졌다. 4회말 무사 1루 청팀 신민재가 홈팀 김현수의 타구를 잡으려했으나 놓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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