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원의 외장하드]권나라-이화겸, 연기하는 비너스

입력 2020-03-31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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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이화겸)과 권나라

<<동아닷컴 사진기자 국경원입니다. 지난 곳곳에서 만난 스타들의 숨겨진 모습을 공개합니다. 크고 작은 이유로 뉴스로 출고하지 못한 사진들이 많습니다. 제 외장하드에 묻어 두기에는 아까운 사진 몇 장을 공개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와 이화겸(유영)이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권나라, ‘클라쓰’ 다른 미모

이화겸, 성숙미

권나라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오수아 역을 맡아 보다 안정적이고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권나라, 광고의 한 장면처럼

권나라, 감출 수 없는 황금 비율


권나라는 걸그룹 활동할 당시 우월한 미모와 비율을 자랑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기자가 본 권나라는 포즈 하나에도 감정을 담아 연기하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내심 무대를 넘어 연기하는 모습을 언젠가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권나라. 만찢녀

권나라, 저 세상 미모

권나라, 환상적인 비율


이화겸은 권나라와 함께 아이돌 그룹 활동 당시에도 연기 활동을 많이 선보였습니다.

풋풋한 매력이 넘치는 그 때 그 시절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볼까요?

헬로비너스 유영에서 이화겸으로

이화겸, 권나라 못지 않는 비율

이화겸, 상큼발랄

이화겸, 풋풋한 매력 

이화겸, 통통 튀는 매력


제2의 전성기를 펼치고 있는 권나라와 이화겸, 그의 연기를 응원해봅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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