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현 ‘묵직한 직구’

입력 2020-03-31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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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4월 7일부터 인접 구단 간 연습경기를 계획한 가운데 키움 히어로즈가 3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청백전을 가졌다.

8회초 교체 등판한 홈팀 양현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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