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원래 휜 코, 성형수술하고 인생이 폈다”

입력 2020-03-31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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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자신의 성형수술에 대해 말했다.

3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은 가족 화보 촬영을 앞두고 시어머니를 데리고 성형외과에 데려갔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성형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함소원은 “나는 관상 때문에 수술을 했다. 돈 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조사해서 수술을 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코가 휘었었는데 바로 세웠다. 성형수술하고 인생이 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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