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 헬스케어, ‘쏠라C 구미’ 포도맛 출시

입력 2020-04-01 1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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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은단 헬스케어가 비타민C를 색다르게 섭취할 수 있는 츄잉푸드 제품 ‘쏠라C구미’ 포도맛을 새롭게 출시했다. 포도맛은 기존 레몬맛과 복숭아맛, 청포도맛에 이은 4번째 제품이다.

쏠라C구미는 말랑말랑하고 쫄깃한 구미 안에 상큼한 과즙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한 봉지에 레몬 9개 분량인 비타민C 500mg이 함유돼 있다. 제품 속 비타민C는 영국 DSM사 원료다. 패키지는 개별 지퍼백을 사용해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고려은단 헬스케어 관계자는 “쏠라C구미는 아이와 어른 누구나 비타민C를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간식”이라며 “쫀득쫀득하게 씹는 맛은 물론 비타민C까지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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