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팀 간 연습경기를 4월 21일 이후로 잠정 연기한 가운데 LG 트윈스가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LG 차우찬이 몸을 풀던 중 해맑게 웃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