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 노광식, DJ 출신 배우

입력 2020-04-03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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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더노드(The Nod) 노광식이 첫 연기에 도전했다.

노광식이 서울 충정로 동아일보 사옥에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노광식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포레스트'에서 119 특수구조대원 '최장'역을 맡아았다.

노광식은 음악과 연기 두가지를 병행하며 야심찬 한 해를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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