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위더스푼, 코로나19 굴하지 않는 평온한 일상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의 근황이 전해졌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리즈 위더스푼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코로나19 여파에도 굴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는 일상을 전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의 근황이 전해졌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리즈 위더스푼은 편안한 운동복 차림으로 코로나19 여파에도 굴하지 않고 자전거를 타는 일상을 전해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