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승타 치는 김성진

입력 2020-04-05 16: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프로야구 개막이 잠정 연기된 가운데 LG 트윈스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2회말 2사 2루 LG팀 김성진이 선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