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의 자체 연습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3루에서 SK 수펙스팀 김강민이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