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승훈. 사진제공|도로시컴퍼니
가수 신승훈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스페셜 앨범 LP판을 선보인다. 소속사 도로시 컴퍼니는 “신승훈이 스페셜 앨범 ‘마이 페르소나스(My Personas)’ LP 한정판 1000장을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신승훈은 ‘마이 페르소나스’를 8일 발표할 예정이다. 신승훈은 소장 가치를 높여주는 한정판 LP를 내놓으며 데뷔 30주년을 팬들과 함께 하겠다는 취지다. 신승훈은 새 앨범 발표 이후 6월 수원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나선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