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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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근황이 전해졌다.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올블랙 의상으로 위풍당당한 매력을 자랑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영화 ‘터미네이터’로 한국 관객을 만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