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 ‘어서와’ OST 참여…티저 공개
가수 모트가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OST의 여섯 번째 가창자로 참여한다.
모트는 ‘어서와’의 여섯 번째 OST인 ‘SLUSH'를 불렀으며, 이 티저 영상은 지난 6일 각종 음원 사이트 및 OST 제작사인 도너츠뮤직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도너츠뮤직앤 측은 “여러 음악 장르에 도전하고 있는 모트와 함께 OST 작업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따뜻한 드라마 장면과 어우러질 모트의 가사와 목소리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 홍조(김명수)와 강아지 같은 여자 솔아(신예은)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반려 로맨스 드라마. 첫 방송 이후, ‘봄 감성’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주 방송된 8회 엔딩에서는 새로운 인물로 박국봉이 등장해 8일(수) 방송될 9~10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모트가 부른 ‘SLUSH’는 8일(수)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제공 = 도너츠뮤직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모트가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OST의 여섯 번째 가창자로 참여한다.
모트는 ‘어서와’의 여섯 번째 OST인 ‘SLUSH'를 불렀으며, 이 티저 영상은 지난 6일 각종 음원 사이트 및 OST 제작사인 도너츠뮤직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도너츠뮤직앤 측은 “여러 음악 장르에 도전하고 있는 모트와 함께 OST 작업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따뜻한 드라마 장면과 어우러질 모트의 가사와 목소리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 홍조(김명수)와 강아지 같은 여자 솔아(신예은)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반려 로맨스 드라마. 첫 방송 이후, ‘봄 감성’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주 방송된 8회 엔딩에서는 새로운 인물로 박국봉이 등장해 8일(수) 방송될 9~10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모트가 부른 ‘SLUSH’는 8일(수)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제공 = 도너츠뮤직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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