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하동근, ‘비디오스타’ 출연…예능 접수 시동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하동근이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하동근은 7일(화) 밤 8시 30분 방송하는 MBC every1 '비디오스타‘의 게스트로 나서는 동시에 논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논다산다‘의 공식 리포터로 발탁돼, 논산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펼친다.
하동근의 소속사 유니콘비세븐 측은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출연을 시작으로 하동근이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비디오스타’ 제작진이 트로트 신인 가수임에도 이례적으로 초대해주신 만큼 무럭무럭 성장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마침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동기들이 전 주에 출연한 터라 분위기가 좋아서 7일 방송에서도 화제성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하동근은 이와 함께 녹화 당시 훈훈한 촬영 인증샷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등 ‘비디오스타’ MC들과 함께 찍은 다양한 인증샷을 선보인 것. 또한 ‘논다산다’ 측은 ‘하동근의 논스탑’이라는 코너를 기획해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하동근과 함께 한 다양한 논산 체험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하동근은 ‘일미리 금계찜닭’이라는 프랜차이즈 업체와 광고 촬영을 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과 함께 8일 ‘코로나 이겨낼 거야’라는 타이틀로 라이브 방송 및 기부 챌린지를 실시한다. 특히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동기인 정호, 유호, 미스터붐박스, 이대원, 성빈(최윤하) 등이 참여한다.
유니콘비세븐 측은 “신인 가수임에도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을 계기로 하동근이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발표한 신곡 ‘꿀맛이야’가 반응이 좋아 유튜브 채널 ‘트롯오빠’와 틱톡 계정의 팔로워 숫자가 벌써 2만명에 이른다. ‘코로나 블루’로 전 국민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양한 기부 활동 및 공연 등으로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주)유니콘비세븐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하동근이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하동근은 7일(화) 밤 8시 30분 방송하는 MBC every1 '비디오스타‘의 게스트로 나서는 동시에 논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논다산다‘의 공식 리포터로 발탁돼, 논산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펼친다.
하동근의 소속사 유니콘비세븐 측은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출연을 시작으로 하동근이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비디오스타’ 제작진이 트로트 신인 가수임에도 이례적으로 초대해주신 만큼 무럭무럭 성장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마침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동기들이 전 주에 출연한 터라 분위기가 좋아서 7일 방송에서도 화제성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하동근은 이와 함께 녹화 당시 훈훈한 촬영 인증샷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김숙, 박나래, 산다라박 등 ‘비디오스타’ MC들과 함께 찍은 다양한 인증샷을 선보인 것. 또한 ‘논다산다’ 측은 ‘하동근의 논스탑’이라는 코너를 기획해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하동근과 함께 한 다양한 논산 체험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하동근은 ‘일미리 금계찜닭’이라는 프랜차이즈 업체와 광고 촬영을 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TikTok)과 함께 8일 ‘코로나 이겨낼 거야’라는 타이틀로 라이브 방송 및 기부 챌린지를 실시한다. 특히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신 동기인 정호, 유호, 미스터붐박스, 이대원, 성빈(최윤하) 등이 참여한다.
유니콘비세븐 측은 “신인 가수임에도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을 계기로 하동근이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발표한 신곡 ‘꿀맛이야’가 반응이 좋아 유튜브 채널 ‘트롯오빠’와 틱톡 계정의 팔로워 숫자가 벌써 2만명에 이른다. ‘코로나 블루’로 전 국민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양한 기부 활동 및 공연 등으로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주)유니콘비세븐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