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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NC 다이노스 1군 코치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NC 구단은 7일 "6일(월) 오전 발열 증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NC 다이노스 N팀(1군) 코치가 음성으로 판정됐다. 해당 코치는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어 "창원NC파크는 방역 작업을 마쳤다. N팀 선수단은 오늘(7일)부터 훈련을 다시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