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이해우, 중고한 중고신인

입력 2020-04-07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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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신인 이해우가 우아하게 돌아왔다.

배우 이해우가 최근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대니 정을 연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해우가 서울 충정로 동아일보 사옥에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이해우는 지난 2007년 드라마 이산으로 데뷔해 크고 작은 역할을 맡아 필모를 이어온 뒤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연기로 복귀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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