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먹 맞대며 인사하는 알칸타라

입력 2020-04-07 15: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프로야구 개막이 4월로 연기된 가운데 두산베어스가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두산 알칼타라가 김원형 코치와 주먹을 맞대며 인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