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웃으며 대화하는 권혁-김원형 코치

입력 2020-04-07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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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이 4월로 연기된 가운데 두산베어스가 7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두산 권혁과 김원형 코치가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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