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손세이셔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가 프리미어리그 중단 기간 동안 기초 군사훈련을 받을 예정인 가운데, 영국 언론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이 한국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 동안 어떠한 특별대우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이번 말 한국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5월에 영국으로 돌아갈 예정.
한국과 토트넘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기초 군사훈련 소식이 전해지자 해외 언론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유럽에서는 기초 군사훈련이 낯설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기초 군사훈련 도중 별다른 특별대우를 받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군대에서는 다른 병사들과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슈퍼스타 손흥민도 군대에서는 다른 병사들과 공동 침대를 써야 한다”고 언급했다. “휴대폰도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 언급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손흥민이 한국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 동안 어떠한 특별대우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이번 말 한국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받는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5월에 영국으로 돌아갈 예정.
한국과 토트넘의 슈퍼스타 손흥민이 기초 군사훈련 소식이 전해지자 해외 언론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유럽에서는 기초 군사훈련이 낯설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기초 군사훈련 도중 별다른 특별대우를 받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군대에서는 다른 병사들과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슈퍼스타 손흥민도 군대에서는 다른 병사들과 공동 침대를 써야 한다”고 언급했다. “휴대폰도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