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비결은 러닝?”…리즈 위더스푼, 건강미 넘치는 매력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아침에 조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공원에서 포착된 리즈 위더스푼은 운동복 차림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코로나19에도 하루를 조깅으로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줘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아침에 조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공원에서 포착된 리즈 위더스푼은 운동복 차림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코로나19에도 하루를 조깅으로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줘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리즈 위더스푼은 1991년 영화 ‘대니의 질투’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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