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봄 생각나는 꽃무늬 원피스 입고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꽃 무늬 원피스가 화제가 됐다.
8일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아만다 홀든은 분홍색의 하늘하늘한 꽃 무늬 원피스를 입어 여신같은 이미지를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꽃 무늬 원피스가 화제가 됐다.
8일 (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아만다 홀든은 분홍색의 하늘하늘한 꽃 무늬 원피스를 입어 여신같은 이미지를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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