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달수빈, 봄 화보처럼

입력 2020-04-09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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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달샤벳 출신 싱어송라이터 수빈이 '달수빈'으로 돌아왔다.

달수빈이 새 싱글 앨범 '사라지고 살아지고'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다이브'는 코랄 팝 장르의 곡으로 웅장한 느낌의 비트기 인정적이다.

한편, 수빈은 지난 2001년에 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한 뒤 '슈파 두파 디바'로 활동을 시작해 다수의 앨범을 발표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서도 음악적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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