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 “‘삼시세끼’ 어촌 편 5월 1일 첫 방송…녹화 장소 미공개” [공식]

입력 2020-04-09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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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삼시세끼’ 어촌 편이 돌아온다. 이른 시일 내에 녹화를 재개, 5월 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9일 한 매체는 tvN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삼시세끼’ 어촌 편 팀이 남해안의 한 섬으로 오는 11일 녹화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tvN 측 관계자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등 어촌 편 멤버들이 녹화에 참여하는 것은 맞다. 다만 녹화 일정이나 장소 등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만큼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삼시세끼’ 어촌 편은 5월 1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시세끼’ 어촌 편은 2015년 1월 23일에 첫 방송 된 이래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벌써 시즌4를 맞고 있다.

사진=CJ ENM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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