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할리우드] 마크 러팔로 구호펀드 조성, 코로나19로 힘들어할 영화인 돕는다

입력 2020-04-09 18: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마크 러팔로 구호펀드 조성, 코로나19로 힘들어할 영화인 돕는다

마크 러팔로를 포함 할리우드 영화인들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관련한 펀드를 마련한다.

8일(현지시각) 할리우드 리포터 등에 따르면 마크 러팔로를 포함한 영화·방송계 관계자들은 ‘잇 테이크 아워 빌리지’(It Takes Our Village)라는 타이틀로 코로나19 구호 기금(펀드 형식)를 통해 조성한다. 기금은 250만 달러(약 30억 원)가 모였다.

해당 펀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TV 스태프 등 업계 종사자들을 지원한다. 1인당 1000달러(약 121만 원)를 지원하는 게 목표다. 현재 관련 업계 종사자들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마크 러팔로 외에도 많은 스타가 지원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마크 러팔로는 MCU(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히어로 무비 ‘헐크’ 캐릭터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