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김경화, 선명한 복근라인에도 불만족 “어디 갔니 근육”
방송인 김경화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 갔니? (복근) 여섯 놈 중 다섯 놈은 있었는데 이젠 넉넉히 봐도 한두 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윗옷을 들춘 채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선명하고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끈다.
완벽한 몸매에도 김경화는 불만을 드러내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그는 “운동도 못했지만 아무래도 많이 먹은 게 제일 큰 듯 하다. 디톡스도 다이어트도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방송인 김경화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 갔니? (복근) 여섯 놈 중 다섯 놈은 있었는데 이젠 넉넉히 봐도 한두 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윗옷을 들춘 채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선명하고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끈다.
완벽한 몸매에도 김경화는 불만을 드러내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그는 “운동도 못했지만 아무래도 많이 먹은 게 제일 큰 듯 하다. 디톡스도 다이어트도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5년 9월에는 MBC를 퇴사하고 MC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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