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피오 출연확정, ‘경우의 수’로 컴백…청춘 배우들 케미 通할까

입력 2020-04-10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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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피오 출연확정, ‘경우의 수’로 컴백…청춘 배우들 케미 通할까

블락비 피오(표지훈)가 JTBC 드라마 ‘경우의 수’ 출연을 확정지었다.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여자와 남자의 쌍방삽질 관계전복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피오는 성실하고 열정적인 한식요리주점 사장 ‘진상혁’ 역을 맡았다.

힙합 그룹 블락비로 데뷔한 피오는 2017년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를 시작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남자친구’, ‘호텔 델루나’에 출연하며 흥행 2연타에 성공했다. 특히 ‘호텔 델루나’에서는 예의 바르고 착하지만 일하긴 싫어하는 천진난만한 지현중 역을 익살스럽게 소화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앞서 동아닷컴은 9일 안은진의 ‘경우의 수’ 합류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안은진은 뮤지컬과 연극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았다. 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JTBC ‘라이프’, tvN ‘왕이 된 남자’ 등을 통해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는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추민하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경우의 수’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의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로써 ‘경우의 수’는 현재 가장 핫한 청춘 배우들이 합을 맞추게 됐다. 대세 청춘 배우들이 보여줄 케미의 결과가 어떨지. 그 귀추에 주목이 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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