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정철민 PD, CJ 이적설에 “여러군데서 제안, 결정 NO” [공식입장]

입력 2020-04-10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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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정철민 PD, CJ 이적설에 “여러군데서 제안, 결정 NO” [공식입장]

‘런닝맨’ 정철민 PD가 CJ 이적설을 부인했다.

최근 SBS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퇴사한 정철민 PD. 그는 10일 동아닷컴에 “오랜 고민 끝에 퇴사를 결정했다”며 “이후 행보는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정철민 PD는 2010년 ‘런닝맨’ 초창기 조연출에서 시작해 2017년 4월 봄 개편 이후부터 메인 PD로 ‘런닝맨’을 이끌어왔다. 그는 ‘런닝맨’이 위기에 처한 시기, 과감하게 전소민과 양세찬을 영입해 프로그램에 변화를 꾀했다. 지난해에는 방송 9주년을 기념해 국내 팬미팅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런닝맨’의 핵심 제작진이었던 만큼 정철민 PD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이 모였다. 이가운데 한 매체는 “정철민 PD가 SBS를 떠나 CJ ENM으로 간다”며 “해당 내용을 놓고 이미 내부의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눈 상태”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정철민 PD는 동아닷컴에 “여러군데서 제안 받은 것은 맞으나 결정된 바는 없다. 고민 중인 상황”이라고 난감한 기색을 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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