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재일 ‘짜릿한 손맛’

입력 2020-04-12 16: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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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이 잠정 연기된 가운데 두산 베어스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오재일이 훈련 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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