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지현 코치 ‘수비 너무 좋아 퇴근하자’

입력 2020-04-12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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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이 잠정 연기된 가운데 LG 트윈스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수비 훈련 주 유지현 코치가 장난을 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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