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캐치볼하는 임찬규

입력 2020-04-12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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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이 잠정 연기된 가운데 LG 트윈스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임찬규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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