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수딩 젤 로션’ 및 ‘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사진)를 내놓았다.
봄·여름 시즌 자외선과 열에 민감한 아기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수딩 젤 로션’은 보습과 진정 효과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수분 함유량을 높인 업그레이드 MLE 제형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아기 피부를 시원하고 산뜻하게 케어한다.
‘판테놀 워터리 플루이드’는 외부 환경에 자극 받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준다. 피부에 도포하는 순간 물 터지듯 촉촉한 수분감을 주는 플루이드 타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