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유록스’, 브랜드파워 2년 연속 1위

입력 2020-04-1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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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유록스(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한 ‘2020년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2년 연속 요소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롯데정밀화학

12년 연속 국내 시장점유율 선두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유록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한 ‘2020년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2년 연속 요소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유록스는 롯데정밀화학이 만드는 요소수 브랜드다. 12년 연속 국내 판매 1위(환경부 집계 자료 기준)를 달성하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볼보, 스카니아, MAN, 푸조·시트로엥, 닛산, FCA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현대·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에도 순정 부품으로 납품하고 있다.

롯데정밀화학 측은 “인증 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유록스만의 차별적인 제조 시스템과 엄격한 품질 관리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새롭게 출시한 승용차 전용 프리미엄 3.5L를 통해 오랜 기간 구축해온 소비자의 신뢰를 이어 가겠다”고 했다. 한편 K-BPI는 소비자들의 브랜드 영향력을 확인하는 국내 브랜드 평가 조사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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