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측 “공효진, 어촌 편 첫 번째 게스트 맞아” [공식]

입력 2020-04-14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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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새롭게 문을 여는 ‘삼시세끼 어촌 편’의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14일 오후 한 매체는 단독 보도를 통해 공효진이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 편 녹화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tvN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삼시세끼’ 어촌 편에 공효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것이 맞다”고 말했다. 또한,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역시 “‘삼시세끼’ 어촌 편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다”고 답했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 편은 2015년 1월 23일에 첫 방송 됐으며 이번 시즌에는 원년 멤버인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돌아올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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