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과 논의중”…이광수 소속사와 전속계약? [공식입장]

입력 2020-04-1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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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과 논의중”…이광수 소속사와 전속계약? [공식입장]

배우 전소민이 이광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킹콩 바이 스타쉽 측은 15일 "전소민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단계"라고 전했다.

전소민은 2017년부터 이광수와 함께 SBS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다. 현재 전소민은 '피로가 누적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진단에 따라 당분간 휴식과 치료에 집중, '런닝맨'에서도 잠정 하차한 상태다.

킹콩 바이 스타쉽에는 이광수를 비롯해 박희순·송승헌·유연석·이동욱 등이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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