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악플에 일침 “스스로 죽지 않으니 걱정마”

입력 2020-04-15 1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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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악플에 일침 “스스로 죽지 않으니 걱정마”

배우 출신 BJ 강은비가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강은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은비 생일 축하해"라며 "그런데 생일날까지 꼭 비공개 계정으로 죽으라고 디엠 열심히 보내시는데 그러지 마세요. 전 욕을 많이 먹어서 오래 살 것 같아요. 걱정마요. 스스로 죽진 않을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강은비의 생일 축하 케이크다.


강은비는 2005년 영화 '몽정기2'를 통해 데뷔한 후 현재 BJ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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