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리포빌레 빙하수의 이중 캡슐 성분을 적용해 수분 충전과 보습 지속력이 우수하다. 히알루론산을 10중 복합 배합으로 구성해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워준다. 여기에 스위스 고산지역에서 자생하는 알파인 허브 추출 성분을 활용했다. 세럼, 크림, 인텐스마스크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손희경 LF 코스메틱사업부장(상무)은 “스위스 청정 지역 빙하수와 허브 추출물을 적용해 지친 피부 속에 수분을 충전해줄 신상품을 선보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