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알칸타라 ‘열심히 달려왔는데’

입력 2020-04-15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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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이 잠정 연기된 가운데 두산 베어스가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백팀 알칸타라가 4회초 2사 청팀 내야 땅볼 때 베이스커버에 실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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