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터 ‘헛스윙이 아쉬워’

입력 2020-04-15 1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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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가 4월 21일 이사회를 통해 개막일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2회말 2사 1, 2루 홈팀 모터가 헛스윙 삼진아웃으로 공격이 무산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고척|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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